5화에 등장하는 첫 번째 차량은 '더 뉴 K7'입니다.
1세대 K7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더 뉴 K7을
업무용 차량으로 타는 첫 번째 참가자의 마치 강의 같은 리뷰!


경차 시장의 강자, 기아차의 '뉴 모닝'을 예선 참가 차량으로 선정한
두 번째 참가자는 튜닝을 즐깁니다,
아마추어 튜닝 전문가 수준의 참가자가
스피드를 즐기기 위해 싹 바꾼 기아의 뉴 모닝을 만나봅니다.


중형 고급 세단 '아우디 A6'으로 차분한 리뷰를 선보인 세 번째 참가자와
심사위원 노사장에게 깊은 감명을 남긴
마지막 참가자의 'BMW 525i' 리뷰도 만나보시죠!


* 더 리뷰어 제작사가 씨피플미디어에서
미디어 차방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.

제작: 미디어 차방
연출: 김영광